04/04/2021
지난 일 년동안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들었던 시간을 보내지난 일 년 동안 코로나바이러스로 힘들었던 시간을 보내고 모처럼 두레마을 대 자연 속에서 새마음 셀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일 년 만에 만나기로 한 기쁘고 즐거운 날 새마음 셀 식구들의 얼굴에서 넘치는 기쁨과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교회 마당에서의 만남의 기쁨은 흥분 그 […]
03/05/2021
DUO 로 셀모임을 하면서! 주 후 2000여 년이 지난 현세는 어떻게 변했는가?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에 사도가 된 바울은 로마에서 순교하기까지 이방인의 사도로서 무려 14권의 서신서를 남긴다. 말씀의 증거를 그 시대 상황으로는 손편지 형식의 서신으로 구구절절 말씀을 증거하고 권면하며 믿음의 확신을 위해 눈물로 쓴 편지일 것임을 생각하면 왠지 마음 한구석이 뭉클해오기도 […]
02/07/2021
민승홍, 김선혜, 민예나 : 힘든 상황 속에서도 예배하고 줌으로 모여서 나누는 한인교회와 머릿돌 셀이 있어서 큰 힘이 됩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는 우리 셀 가족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손상우, 김새샘, 손민준 : 매일 말씀을 나누고 삶에 적용하며 살아가도록 격려하는 머릿돌 셀 하루빨리 함께 모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어려운 시간을 함께 […]
01/03/2021
샬롬!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 3월부터 시작된 코비드 19로 우리의 일상생활과 교회 그리고 셀 모임도 정상을 벗어나 긴 터널을 지나는 힘들고 어려움이 찾아왔지만 베다니 셀은 3년 전 방주 셀에서 분가 후 두터운 믿음과 정이 이어져 같이 모이지 못할 때 Drive in worship service 후 Parking lot에 모여 안부를 전하며 지난 이야기도 […]
12/06/2020
할렐루야! 아틀란타한인교회 가족 여러분, 나사렛 지역 5 교구 ‘만족’ 셀 인사드립니다. 공규옥 권사님의 사랑과 배려의 열매로 태어난 우리 ‘만족’ 셀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감사 인사를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2005년도 분위기는 새 신자 교육을 마치는 동시에 바로 셀에 들어가서 교회 생활을 시작했답니다. 그러나 요즘은 약간 그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
12/05/2020
2020년11월, 스톤 마운틴에 다녀왔다. 아름다운 여인들이 마음을 모아서 시도한 소풍은 큰 언니같은 김경희 선교사님의 박력넘치는 추진으로 계획하고 실행하게 되었다. 고순석목사의 인도와, 분위기 메이커 봉 권사님(김봉혜), 하쿠나 마타나 그레이스 권사님의 살인미소로 우리들의 소풍은 시작되었다. 막내인 나 찍사는(레베카 선교사) 손가락만 까딱까닥하며 마지막 가을을 담는 찍사로 사람과 자연을 눈과 마음에 가득 담았다. 길을 […]
11/02/2020
새가족 중심으로 구성된 헤브론 셀은 연합과 동맹, 친교라는 의미를 담은 셀 이름입니다. 셀 원들이 주님 안에서 서로 연합하고 친교 하며 그리스도 사랑 안에서 믿음을 든든히 지켜나가기를 기대하며 만든 이름입니다. 작년 말쯤 셀을 계획하고 구성하여 시작하던 중에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만남은 중지됐지만 교회에서 이끄는 대로 ZOOM으로 매월 셀 모임을 하고 […]
10/04/2020
뜨거웠던 여름의 추억을 고이 간직한 채 또 다른 감사와 행복을 안겨주는 수확의 계절, 가을을 기쁘게 맞이하였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에 위에 풍성한 감사의 열매가 넘치시길 소망하며, ‘더욱사랑’ 10월호를 통해 갈릴리 지역을 소개하게 됨이 또한 큰 기쁨이 됩니다. 갈릴리 지역은 아틀란타한인교회 셀 처치 위원회에 속한 지역 중 하나로, 5개의 교구 안에총 23셀로 […]
09/08/2020
나사렛 지역은 아틀란타한인교회 셀 처치 위원회 (담당 사역자 심진우 목사, 위원장 이민 장로)에 소속된 지역 중에 하나로 5개의 교구와 20여 개가 넘는 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나사렛 지역은 교구장님들과 셀 리더들의 헌신으로 새가족의 정착, 셀 원들과의 교제와 성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나사렛 지역에 소속되어 있으나 셀에 가입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
08/02/2020
엠마오 하면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고 실망감에 빠져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들은 엠마오로 가는 길에 그들에게 다가오신 주님을 만남으로 그들이 변화의 삶을 살았던 것을 성경을 통해서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가 오늘 우리의 모습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분들이 낙망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