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1.노아의 방주 (Noah’s Ark)

노아의 방주는 1세부터 4세까지로 구성되어 있는 교회학교입니다. 세상의 파도 속에서도 하나님 언약의 여정을 믿음으로 따를수 있도록 아이들의 신앙의 방주가 되는 곳입니다. 특별히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가르치고, 아이들이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배우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또한 노아의 방주는 생년월일에 따라 분반이 되며 성경암송, 성경공부, 예배와 찬양 및 율동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 가도록 합니다. 부활절, 어린이주일, 추수감사절, VBS(여름성경학교), 할렐루야 나이트, 크리스마스 등의 절기뿐 아니라 특별 활동들을 통해 주님의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 무지개마을 (Rainbow Village)

무지개마을은 K-5th학년의 어린이들이 약속의 징표(무지개)를 붙들고 예수님의 제자 되기를 배워 나가는 교회학교입니다. 어린시절 신앙의 기초교육을 배우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를 배워가며,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고, 마음속으로 믿으며, 말씀데로 살수 있도록 가르치도록 하고 있습니다. 봄,가을 학기에는 매주 수요일 AWANA를 통해 하나님의 인정된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으며, KCAUMC 어린이 성가대, ROCK Praising Team, Hanin Saints 어린이 축구부 등 특별활동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더욱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3. ROOTS Middle School Ministry (중등부)

  www.kcaroots.com

At Korean Church of Atlanta our Middle School Ministry is called ROOTS. Our hope that our students will root themselves in Christ. Middle School is challenging and scary time for any student. So many things are changing: their schools, their likes/dislikes, their bodies and their friendships. The world of a Middle School Student is a whirlwind of scary change and challenging obstacles. But our goal is to root our kids in the teachings of scripture and in the grace of God. So that when challenges of life come our way our kids have the feet firmly planned in Christ even when the world beneath them feels unstable.


‘ROOTS’는 아틀란타한인교회 교회학교의 중등부입니다. 우리의 기대는 학생들이 예수님 안에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중학생 시기는 학생들에게 힘들고 무서운 시간들일 수 있습니다. 학교, 좋아하고/싫어하는것, 자신들의 몸, 그리고 친구들, 중학교 학생들에게는 무서운 변화들과 힘든 것들이 많습니다. ROOTS의 목표는 학생들이 이러한 시기에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 안에서 뿌리를 잘 내릴수 있도록 학생들을 돕는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아무리 힘든 일들이 있어도 학생들이 예수님 안에서 결코 흔들리지 않게 될 것을 믿습니다.

4. ALIVE High School Ministry (고등부)

    www.kcaalive.com

KCAUMC's Alive High School Ministry exists to be a church that is alive in Christ and be God's hands and feet throughout the week in our respective contexts.

- Our mission is to:
•Disciple our students in the Word of God.
•Grow together as a genuine Christ-following community.
•Encourage and equip our students to live out their faith in their respective contexts.


‘ALIVE’는 아틀란타한인교회 교회학교의 고등부입니다. 고등부는 예수님 안에서 살아있는 믿음으로 하루 하루 각각의 주워진 삶 속에서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는 사역이 되려고 존재합니다.

- ALIVE 고등부의 사명은:
•학생들을 예수님의 말씀의 제자로 만들고
•진실하게 예수님을 따르는 공동체로 자라고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각자의 주워진 삶 속에서 믿음생활을 잘 할 수 있게 돕는 것입니다.

5. 한어 중고등부 (Emmanuel KM Youth)



‘Immanuel’은 아틀란타한인교회 교회학교의 한어중고등부입니다. Immanuel 한어 중고등부는 영어보다 한국어를 편하게 사용하거나 한국어 예배를 원하는 1.5세의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7:30에 성경공부와 주일 11:30예배 후 친교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Immanuel의 뜻처럼 저희 학생들이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며, Immanuel사역을 통해 한국에서 낯선 미국으로 꿈을 위해 이곳으로 왔지만 언어적으로나 문화적으로 힘들고 거리감이 있는 학생들이 예배의 기쁨과 친구들과의 교제를 통해 믿음이 성장해 나가기를 원합니다.


KCAUMC's Emmanuel KM Youth Ministry implies that “God is with us” in a whole host of wonderful ways. Our KM Youth always strive to stay with God.

- Our mission is to:
• Disciple students to become spiritually mature Christians.
• Everyone involved with this ministry might encounter Christ.
• Build meaningful relationships with each other and with God.


Emmanuel KM Youth Ministry gathers for worship on Sunday mornings at 11:30am in main sanctuary with Korean Adults. After worship, we have great fellowship from 12:45pm-1:30pm where our students have the opportunity to go deeper relationship with each other. We have Friday Night Bible Study at 7:30pm at the Downstairs of the multipurpose building. We work to provide opportunities to serve our God through bible study and conversation, and we explore our faith and equip the KM youth with what it takes to live a Christ-filled life.

6. The Bridge Ministry (EM College Ministry)

    www.kcanext.com

The Bridge is our college ministry because as a college age person we are entering into a stage of life where bridges are created. There is the bridge to adulthood, bridge to spiritual maturity, and a bridge to discover their identity and significance in Christ. The Bridge is a ministry for 18 to 20 somethings that is looking for a community to connect with other students, grow in their faith, and serve one another. Our purpose is to help students build a bridge to connect with God so they can discover their purpose and calling in life.

‘The Bridge’는 아틀란타한인교회 EM College Ministry입니다. 대학생들은 삶에서 Bridge들이 생기는 나이이기 때문입니다. 성인이 되는 다리가 있고, 신앙적으로 성숙해지는 다리가 있고, 자신들의 정체와 예수님 안에서 중요함에 대해서 알아가는 다리도 있습니다. The Bridge 는 공동체와 연결되고, 믿음이 자라고, 서로를 섬기는 18살-20대들을 위한 사역입니다. The Bridge의 목적은 학생들이 하나님과 연결된 삶 안에서 자신들의 목적과 부름을 찾는것을 도와 주는 것입니다.

7. 쥬빌리_장애인 사역 (Jubilee)



쥬빌리는 연령 제한이 없는 발달장애를 가진 성도들의 예배 공동체 입니다. 찬양으로 마음을 열고, 사도신경, 헌금, 설교, 주기도문 순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 후에는 일대일로 교사와 분반활동을 하고 점심식사를 함께 나눕니다. 매월 첫째주에는 예배시간에 성만찬도 합니다. 그리고 매 여름마다 1박 2일로 가는 summer camp는 모두가 기다리는 행사 중 하나입니다.

8. 한어 청년부



한어청년부는 College학생에서부터 30대 직장인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의 제자를 양육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과 주일에 청년부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금요모임은 찬양예배를 드리고 성경공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핵심적인 주제들을 정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주일모임은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들(비전, 직업선택, 리더십, 결혼 등)을 가지고 성경공부 및 친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배와 성경공부 이외에, 수련회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신앙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9. Agape Ministry (English Ministry)

   www.kcanext.com

“KCA English Ministry exist to be a life giving community that leads people to a transformational relationship with Jesus Christ to grow, love, and serve so that we become God’s extension of grace and mercy to the world.”
Our English Ministry is for all people young and old who is looking for a community to worship and grow in. We worship twice on Sundays at 9:30AM and 11:30AM.

Our core values consist of 3 main points.
1. We are a church that wants to be disciples of Jesus Christ.
2. We are church called to love one another as Jesus commands us to. So we are a church who values hospitality. Because everyone has a seat at the table of God.
3. We are called to serve each other, and engage our community.


아틀란타한인교회 영어사역은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고 그리고 그 관계안에서 자라고, 사랑하고, 섬김을 통하여 주변에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전하기 위하여 존재합니다. 영어사역은 예배하고 신앙의 성장을 위한 공동체를 찾고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사역입니다. 주일예배는 오전 9:30 과 11:30에 있습니다.

영어 사역의 핵심가치들은 3가지가 있습니다.
1.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길 원하는 교회입니다.
2.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남을 사랑하도록 부름받은 교회입니다. 그래서 남을 환대해주는 것을 중요시하는 교회입니다.
3. 우리는 서로와 이웃을 섬기는 부름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