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에 심은 나무 학교, TPS 부설기관

‘냇가에 심은 나무(TPS, Tree Planted by Stream)’는 아틀란타한인교회 부설기관입니다. 냇가에 심은 나무 부설기관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혼자만이 아닌 이웃의 아픔을 돌아보아 주며,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발견하고 열심히 단련시켜 축복의 통로로써 세계를 품는 귀한 일꾼들을 이민자의 땅 미국에 세워 가고자 합니다. 부설기관은 Preschool, Afterschool, 한국학교, Summer School, 오케스트라, 어린이 합창단 등 6개 기관이 있습니다. 크리스챤 교육을 통해 이웃과 연결되고 배움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세상을 섬기고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전하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