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들어 주시는 주님

안디옥지역을 소개합니다.
07/06/2020
Drive in Worship
07/06/2020

안녕하세요. 제가 미국 생활 11년 만에 너무 멋진 신랑을 만났습니다. 매일매일 배우자 기도를 한 덕분입니다. 홀로 미국 생활하면서 방황도 많이 했는데… 주님 덕에 신랑을 만난 것 같아 주께서 기도를 들어주셨고, 확실히 내 곁에 계시는구나 느꼈습니다. 기도를 들어주신 주께 더욱 기도하고 싶고, 느껴보고 싶고, 다가가고 싶었습니다.
당연히 그 마음을 신랑도 함께했으면 하는 바람에 교회를 찾기 시작했는데, 사실 저희가 교회 생활을 한 기간도 길지가 않았고 워낙 낯을 많이 가려 신앙도 낯을 가리는 것이었습니다. 믿음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아는 분의 소개로 아틀란타한인교회에 전도되어 주일에 기도를 드리러 갔는데, 목사님 말씀이 너무 따뜻하고 그 말씀 중에 주께서 저를 위로하시고 만져주시는 것을 더욱 느낄 수 있어 정말 은혜로워서 어떻게 표현하기도 힘들었습니다.
우리에게 주님의 그 따뜻함을 주셨듯 우리도 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아직 많이 무지합니다. 때론 많이 바보스럽습니다. 그러나 낯가림을 깨고 이곳 아틀란타한인교회 115기로써 부족지 않은 믿음을, 무지보단 성장을.. 바보스럽지만 진실로 주님께 향할 것입니다. 저희 가족이 건강한 교제와 성실한 믿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주님께 우리 가족의 모든 영광을 주께 드립니다. 아멘

양지호, 박가은 성도 가정 (115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