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만남을 주신 하나님

아름답게 모든것 변하리
02/03/2020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우물파기 선교
02/03/2020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에서 살다가 애틀란타에 오랫동안 살고 있던 남편과 작년 6월에 결혼하여 이곳에 왔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캐나다 이민 생활 중에 교회에서 섬김과 성도 간에 교제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지인을 통해 오게 된 여기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새롭고, 은혜롭고, 따뜻하며 애정과 웃음이 넘치는 목사님의 설교에 깊은 은혜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 셀 모임 등 성도 간의 교제를 통한 위로와 은혜로운 삶의 기대로 하루하루가 설레고 있습니다. 외국 생활에 익숙해진 제가 캐나다가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하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었는데 이제 또 한 번 나무뿌리가 옮겨 심어지는 것과 같은 마음으로 이곳에 다시 뿌리를 내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쉽지만은 않은 결정이었지만, 남편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 아틀란타한인교회, 하나님과 목사님, 성도분들의 좋은 만남이 제가 이곳에서 안전하게 다시 설 수 있는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새가족 115기 여러분과 모든 성도님들 반갑습니다. 앞으로 은혜로운 시간 같이 나누며 이민 생활에서 오는 어려움을 믿음, 소망, 사랑이 넘치는 시간으로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교육받는 4주 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목사님 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15기 한준, 장선화 집사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