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주님이 하시는 일

“희망은 회복에서 시작 됩니다” – 로마서 8:12-25
10/03/2021
2021.10.10 주일주보
10/09/2021

우리는 커네티컷트(Connecticut) 주에서 43년 살다가 2020 초에 이곳 조지아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사오기 전에 두 차례 이곳 사정도 알아볼 겸 왔었고 교회도 이 아틀란타 한인 감리교회에 나왔을때 많은 목사님들, 부목사님들의 열정과 교회에 많은 프로그램이 활기차게 진행이 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김목사님의 리더쉽과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고 이 교회에 등록을 하게 됐습니다.

전에 다니던 교회는 작은 교회여서 이 큰 교회에 오니 전혀 다른 세상에 온 것처럼 모든 것들이 신기했습니다. 꼭 시골아이가 서울에 처음 와서 차들이 많이 다니는 것을 본 것 처럼요. 아직 교회 교인들을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셀 식구들을 뵙고 또 성경공부를 통해 화면으로 나마 교인들을 알게 돼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숨어서 봉사하는 사람들도 많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일도 많고 너무 좋습니다.

지금은 이 교회가 감기가 걸려있지만 곧 열도 사라지고 기침도 가라앉으리라 생각합니다. 다 주님이 하시는 일이라 생각하고 우리가 고칠 것이 있으면 고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교회는 주님의 뜻에 따라 사시는 분들이 많으니 곧 다시 부흥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전에 작은 교회에서도 저는 늘 말을 했지만 지금의 한인교회는 교회를 2세들에게 물려줄 준비를 속히 해야 한다고 말 해왔습니다.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요. 지금 이 아틀란타 교회도 그 방향으로 모든 것을 초점을 맞추어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경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