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만의 셀 모임 ‘새마음’셀

빛이 있으라!
04/04/2021
부활절을 맞이하며…
04/04/2021

지난 일 년동안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들었던 시간을 보내지난 일 년 동안 코로나바이러스로 힘들었던 시간을 보내고 모처럼 두레마을 대 자연 속에서 새마음 셀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일 년 만에 만나기로 한 기쁘고 즐거운 날 새마음 셀 식구들의 얼굴에서 넘치는 기쁨과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교회 마당에서의 만남의 기쁨은 흥분 그 자체였습니다. 일 년 만에 찾아간 두레마을은 옛날과 변함없는 모습 그대로였고 우리는 너무너무 기쁘고 즐거워 할렐루야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조규백 목사님의 빛과 어둠의 설교로 시작한 셀 모임, 특별히 3월엔 2분의 생신을 맞이해서 생일 파티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시간 시간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셀 식구들 모두 한마디 소감으로 저마다의 기쁘고 즐거운 마음을 담아 보았습니다.
오늘 하루 자연 속에서 너무 감사하고 재미있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좋은 날씨와 좋은 두레마을을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리며 셀 식구들도 서로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에 너무 좋았고 셀 식구들을 위해 센스 있게 상품 준비하시고, 음식, 생일을 축하해주신 셀장님께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표현을 잘 못 해서 미안하지만, 오늘은 잊지 못할 좋은 추억으로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기쁜 하루였습니다. 오랜만에 셀 식구들과 대면하는 기쁜 날 아침부터 설레는 마음은 저 혼자만의 느낌은 아니겠지요? 예상대로 소풍 가는 기분으로 모두 좋아하시고, 두레마을 조 목사님의 설교 말씀으로 회복에 간증, 은혜의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이었습니다. 2분 집사님의 생일을 맞이하여 축하 파티는 새 마음 셀 공동체의 아름다움을 연합된 마음이었습니다. 풍성하고 맛있는 음식과 떡 과일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세심하게 소홀함 없이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셀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디스크 골프, 생소한 운동이지만 힘껏 던졌으나 원하는 방향으로 날아가지 않고 그래서 웃고 또 웃고 웃으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온 셀 원들 한자리에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더 의미가 깊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모두에게 감사와 사랑을 보내 드립니다. 셀 가족들 모여 즐거운 시간 보내고 즐거웠습니다. 종종 이런 시간이 생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제와 오늘의 날씨가 이렇게 다르네요.
1 년여 만의 우리 셀 모임이라서 여러분들의 얼굴이 보고 싶었는데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모두 무탈하시니 더욱 감사했습니다. 셀장님의 수고와 계획이 모두의 기쁨이 되었어요. 모두 반가웠고 기뻤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 계속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참으로 좋은 하루 보냈습니다. 셀 식구들이 같이 만나 반가웠고요. 그리고 모든 분들이 다 몸들이 건강에 보이시니 저의 마음이 아주 기뻤습니다. 음식도 아주 맛있게 먹고 생일 파티도 하고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또 뵙겠습니다. 몸조심들 하시고 뵐 때까지 몸 건강하세요. 여러분들의 말씀처럼 저도 이하 동문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모두 다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했습니다. 밝은 모습을 뵈니 하나님 나라를 사는 하루였습니다.(3/5/21 금)

김종옥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