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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020

Happy Father’s Day

일년에 한번뿐인 “아버지 날” 이날을 위해 교회에서 준비한 손세정제. 세상이 많이 힘들어졌지만 아빠의 얼굴 위에는 환한 미소가 번졌다. 아빠들 힘내고 사랑합니다!!!
07/06/2020

기도를 들어 주시는 주님

안녕하세요. 제가 미국 생활 11년 만에 너무 멋진 신랑을 만났습니다. 매일매일 배우자 기도를 한 덕분입니다. 홀로 미국 생활하면서 방황도 많이 했는데… 주님 덕에 신랑을 만난 것 같아 주께서 기도를 들어주셨고, 확실히 내 곁에 계시는구나 느꼈습니다. 기도를 들어주신 주께 더욱 기도하고 싶고, 느껴보고 싶고, 다가가고 싶었습니다. 당연히 그 마음을 신랑도 함께했으면 […]
07/06/2020

안디옥지역을 소개합니다.

안디옥교회는 예루살렘 교회의 핍박을 피해 안디옥으로 피신한 성도들에 의해서 세워진 교회입니다. 그리고 안디옥교회에서 처음으로 세계 선교가 이뤄졌고,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진 교회입니다. 안디옥교회가 그러했던 것처럼, 저희 안디옥지역은 선교와 전도에 힘을 쏟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사는 데 최선을 다하자는 의미에서 ‘안디옥지역’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 안디옥지역에는 4개 교구 16개 셀이 있고, 모든 […]
07/06/2020

오 신실하신 주 (393장)

[가사] 오 신실 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주 영광 드러내도다 실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오 신실 하신 주 오 신실 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
07/06/2020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

비대면, 비접촉 등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이전 시대에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자율적 선택이 아닌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의한 강제성이 주어지면서 이제는 위험한 소통 대신 안전한 거리 두기가 더 익숙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아니었다면 스마트폰 문화에 맞는 비 대면, 비 접촉,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을 테지만 코로나 […]
06/08/2020

빌립보 지역을 자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빌립보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희란 전도사입니다. 저희 빌립보 지역은 4개의 교구와 목양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1교구는 이동수 장로님(황영금 권사님), 2교구 교구장은 예정되어 있고, 3교구는 오상용 장로님(오득은 권사님), 4교구는 조양 권사님(조미영 권사님)께서 교구장으로 섬겨 주고 계십니다. 1교구에는 방주셀(민인기 집사님, 주경미 집사님), 희락1(박귀상 장로님, 박인순 권사님), 희락2(손영수 장로님, 손옥순 장로님), 샘터(김명옥 […]
06/08/2020

“선한 능력으로” Von Guten Mächten

[ 가사 ] 그 선한 힘에 고요히 감싸여 그 놀라운 평화를 누리며 나 그대들과 함께 걸어가네 나 그대들과 한 해를 여네 지나간 허물 어둠의 날들이 무겁게 내 영혼 짓 눌러도 오 주여 우릴 외면치 마시고 약속의 구원을 이루소서 주께서 밝히신 작은 촛불이 어둠을 헤치고 타오르네 그 빛에 우리 모두 하나 […]
06/08/2020

아름다운 주님의 세계

꽃피는 봄! 코끝에 스며드는 은은한 꽃향기와 여기저기 예쁘게 피어나는 고운 꽃들. 봄이 익어 갈수록 짙게 물들어 가는 녹음방초를 보며 주님의 아름다운 세계에 감사드립니다. 30여 년간 애틀랜타 남쪽 존스보로에서 살아오던 우리 부부는 한인들의 타운이 형성된 이곳 북쪽에서 모든 행사와 모임이 많은 관계로 먼 거리를 자주 운전하게 되었습니다. 먼 거리를 운전하는 우리 부부를 […]
06/08/2020

고난에서 축복으로

3월 말부터 심은 풋고추는 4월 초에 서리가 오는 바람에 다 뽑아내고 다시 심었습니다. 고추는 서리를 맞거나 냉해를 입으면 설령 살아있다 해도 잘 자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풋고추는 한인교회 성도님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장아찌를 담아 먹으면 오래 보관하면서 맛있게 먹을 수가 있습니다. 총각무(알타리 무)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유독 두레마을에서 나오는 […]
06/06/2020

참으로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하여

사람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살면 그때부터 짐승이 됩니다.  마음 가는 대로, 생각하고 싶은 대로 다 그대로 하면 그것이 바로 짐승입니다.  짐승은 절제하지 않습니다.  본능에 충실합니다.  잡아먹고 싶으면 잡아먹고, 빼앗고 싶으면 빼앗고, 죽이고 싶으면 죽입니다.  동정심이나 자비심을 가지고 남에게 은혜를 베푸는 일 따위는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짐승에게 ‘양심'(conscience)이나 ‘도덕'(morality)이란 […]
05/30/2020

중용(中庸)의 지혜

사람은 항상 흑백논리를 가지고 모든 것을 둘로 나누려고 합니다.  좋은 것과 나쁜 것, 내 편과 네 편 그리고 이익과 손해 같은 논리로 세상을 명확하게 이분(二分)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게 칼로 무 자르듯이 둘로 나누어지지 않습니다.  세상은 언제나 ‘흑백 지대'(Black and White Area)가 아니라, ‘회색지대'(Gray Area)입니다.  이 회색지대에서는 모든 것이 분명하지 […]
05/22/2020

죽음이 갈라놓을 때까지 (Mors Sola)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는 젊은 예비부부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대부분의 커플들이 결혼예식을 뒤로 미루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기는 하지만, 어쩌면 이 힘든 시간이 두 사람의 사랑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 것입니다.  또한, 모든 것을 함께 하는 ‘부부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게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