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6/2020
안디옥교회는 예루살렘 교회의 핍박을 피해 안디옥으로 피신한 성도들에 의해서 세워진 교회입니다. 그리고 안디옥교회에서 처음으로 세계 선교가 이뤄졌고,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진 교회입니다. 안디옥교회가 그러했던 것처럼, 저희 안디옥지역은 선교와 전도에 힘을 쏟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사는 데 최선을 다하자는 의미에서 ‘안디옥지역’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 안디옥지역에는 4개 교구 16개 셀이 있고, 모든 […]
06/08/2020
안녕하세요. 저는 빌립보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희란 전도사입니다. 저희 빌립보 지역은 4개의 교구와 목양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1교구는 이동수 장로님(황영금 권사님), 2교구 교구장은 예정되어 있고, 3교구는 오상용 장로님(오득은 권사님), 4교구는 조양 권사님(조미영 권사님)께서 교구장으로 섬겨 주고 계십니다. 1교구에는 방주셀(민인기 집사님, 주경미 집사님), 희락1(박귀상 장로님, 박인순 권사님), 희락2(손영수 장로님, 손옥순 장로님), 샘터(김명옥 […]
05/04/2020
우리 교회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많은 셀 처치가 있습니다. 셀이란 세포 조직 중에 가장 작은 조직을 일컫는 것입니다. 즉 셀 처치라는 작은 교회 하나하나를 통해서 우리는 아틀란타한인교회라는 커다란 교회를 세워가는 것입니다. 셀 처치 하나는 작을지 모르지만, 그 셀 처치가 모여 우리 교회를 이루는 것이기에 작지만 아주 소중한 것이 셀인 […]
04/04/2020
주님 주신 축복을 나누는 셀 ‘축복받은 셀’ 우리 축복받은 셀은 모두 타주, 한국에서 오신 은퇴자들로서 남은 여생을 이곳 애틀랜타에서 주님과 함께 살려는 믿음의 소유자들이십니다. 각자의 걸어온 길과 신앙의 깊이는 다를지언정 우리는 진정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그 은혜를 전도와 봉사를 통해 이웃과 교회를 위해 나누고자 다짐하고 있습니다. 1인 1봉사를 기본으로 […]
03/02/2020
음악으로 보여지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선율의 아름다움은 세상과 사람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감동을 줍니다. 또한, 찬양대의 조화로운 구성에서 흘러나오는 찬양은 생명을 살리는 말씀 선포와 같이 영혼을 살리는 생명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회의 올해 목표가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기에 무엇보다 그리스도인의 특성인 거룩함을 사모하고 성령께서 우리 안에 이루어 나가시는 성화의 실체를 우리 모두가 […]
02/04/2020
안녕하세요. 언제나 만날 때마다 주님만을 섬기며 살아가자고 다짐하며 행복하게 셀모임을 하고 있는 ‘하모니’ 셀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하모니 셀은 백승주 권사님께서 교구장을 맡고 있는 2 교구에 속해 있으며 한 달에 한 번씩 셀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연령이 많이 다르고 살고 있는 지역도 다르고 또 각자가 참석하는 예배 시간도 모두 […]
01/06/2020
Guy Group Cell은 나사렛 지역, 5구역에 속해있으며, 남편들이 영어가 편하신 분들을 위해서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게 된 cell입니다. 저희 모임은 모든 분들이 함께 인사와 대화로 (icebreaker) 시작해서 두 그룹으로 나누어져 나눔의 시간을 갖습니다. 영어권인 남자분들은 David Rhee 목사님의 인도, 여자분들은 고순석 전도사의 인도로 진행이 됩니다. 각 그룹은 각자 경험한 Story들을 나누면서, […]
12/02/2019
‘베데스타’ 셀은 60대와 70대 여성들로 구성되어 기쁠 때 같이 축하하며 슬플 때 함께 하며 때로는 친구 같고 때로는 가족 같은 끈끈한 사랑과 교제로 서로의 여러 가지 기도 제목을 공유하며 함께 기도하는 셀입니다. 한 달에 한번 모여서 그동안 지내왔던 일들을 나누고 예배와 친교를 하며 늘 긍정적인 대화 속에 교회와 선교를 위해 […]
11/04/2019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마 5:13).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 5:14).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 16) 셀 식구 소개를 하는 저희는 지난해 샬롯에서 이주하여 111기 새가족 교육을 마친 임영준 장로 내외입니다. 그리고 셀 장님은 한인교회에 오래 다니신 […]
10/07/2019
교회에서 셀 활동이 활발히 움직이는 것을 알면서도 저에겐 체감으로 느끼지 못하고 오랜 시간을 보냈는데 정해군 목사님께서 저희에게 합당한 셀을 만드시려고 무척 노력하셨고, 그러던 차 고순석 전도사님께서 저희 셀 구성에 신경 쓰시면서, 전도사님이 직접 셀 인도자를 하시겠다고 하셨고, 그 바쁘신 중 셀 원을 모아서 첫 모임을 전도사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