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2/2019
나사렛 3 교구에 속한 ‘안식’ 셀은 5월에 만들어진 아직은 신참 셀입니다. 모두가 바쁘고 힘든 생활 속에 조금이나마 쉬어갈 수 있는 우물 같은 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안식’ 셀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안식’ 셀은 현재 다섯 가정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오신지 얼마 되지 않은 분부터 미국에서 태어나신 분, 우리 교회 새 신자 […]
07/01/2019
사무엘상 10장 6절에 사울이 변하여 새 사람이 되리라 하셨고, 7절에는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시느니라 하셨으며, 9절에는 사무엘에게서 떠나려고 몸을 돌이킬 때에 하나님이 새 마음을 주셨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새 마음 셀은 새 가족분들로 이루어진 셀입니다. 109기에서 네 분, 110기에서 두 분, 112기에서 새로 오신 한 분, 이렇게 일곱 분이 모였으며, 연령대는 60대, 70대, […]
06/03/2019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 하리라 욥 8장 7절 만나셀의 시작은 김남일 목사님께서 전도사로 계실 적에 목사님 외 3명의 시작이었습니다. 시간시간 하나님이 주시는 양식으로 살 수밖에 없었을 때 김남일 목사님의 열정과 기도로 현재는 10명의 가족들이 되었습니다. 지금의 만나셀은 셀원들이 한달에 한번씩 드리는 셀 예배지만 그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
05/05/2019
저희 셀 이름은 ‘머릿돌’입니다. 머릿돌 되신 예수님을 따라가자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입니다. 셀 원들은 30∼40대의 젊은 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년 여름에 시작했고 심진우 목사님이 담당하시는 엠마오에 속해 있으며 지금까지 한 달에 한 번씩 모이고 있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린 편이고 우리 교회에 나온 지 오래되지 않은 새 가족 분들이 주축이 되었습니다. 셀 […]
12/04/2018
안녕하세요. 7교구 다락방셀 입니다. 저희 다락방셀은 함께 모여 서로의 삶 속에 녹아있는 신앙을 나누고 삶을 나누고자 셀 이름을 마가의 다락방을 따서 다락방셀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셀원들로 이루고 있어 누구보다 행복한 셀입니다. 여섯 가정이 함께하는 저희 셀은 샤론과 소피의 부모 아론 그레이, 윤성희 집사님, 연우와 은우의 부모 오윤환, […]
09/02/2018
누구나 와서 쉼을 얻는 셀! 시편 23편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말씀에서 영감을 받아 ‘쉴 만한 물가’ 셀의 이름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민자의 삶을 살아가면서 때로 지치고 갈급함이 생길 때 우리의 셀을 통하여 안식을 누리고 쉼을 누리기를 바라며,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허락된 […]
07/02/2018
모통이 돌 되신 예수님을 연상케 하는 우리 ‘모퉁이 돌’ 셀은 셀장 부부이신 유관형 장로님/유로렌 권사님, 이재권/김순금 권사님, 김성기/이효금 집사님, 최진철 집사님/정경난 권사님, 김용곤/김인숙 집사님, 그리고 저와 이성채 집사를 포함해 모두 여섯 가정이며, 연령층은 모든 셀원이 이순(耳順: 귀에 들리는 모든 것이 순리대로 이해되는 나이라는 뜻으로 60세를 일컬음) 이거나 이순을 넘겼습니다. 그래서 […]
03/05/2017
교회 안의 작은 교회를 지향하는 ‘말씀 속으로’ 셀은 땅끝까지의 셀에서 분가하여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어느덧 8가정으로 구성이 된 셀로 성장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오래된 성도와 새신자가 서로 어울려, 말씀 속에서 사랑과 교재로 정착에 도움이 되면서 믿음을 키워가는 셀이라 자부를 합니다. 셀 식구 모두가 교회의 구성원이고 하나님을 믿는 성도로서, 첫째로 주일 성소를 잘 […]
10/08/2016
저희 12 stone 셀은 총 7가정이 매달 서로의 가정을 돌아가며 모이고 있습니다. 항상 솔선수범하시는 셀리더 문정환 권사님과 왕눈이 언니 문은주 권사님,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며 먼저 말씀하기를 서슴치 않으시는 박종원 집사님과 상냥한 아줌마 이윤희 집사님, 묵묵히 성실하신 김정묵 집사님과 꾀꼬리 아줌마 성미정 집사님, 든든한 큰형님 박제준 집사님과 미소천사 이춘자 집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