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우물파기 선교

좋은 만남을 주신 하나님
02/03/2020
“주님과 함께 (5)“ – 히브리서 11:5-6
02/04/2020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우물파기 선교를 2/4-12일까지 김세환 담임목사, 심진우 목사, 신동률 권사, Nick Taube 권사 이렇게 네 분이 가게 되었습니다. 작년 6월 1차 선교는 그곳이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다녀왔고, 다녀오신 분들과 교회가 같이 이야기를 나누어 우리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껴서 우물파기 선교를 라이베리아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2차 선교는 현재까지 얼마나 공사가 진행됐는지, 그리고 얼마나 남았는지를 보기 위해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목적은 앞으로 우리가 그들과 어떻게 협력해 나가야 할지를 보기 위함입니다. 1차 선교 답사를 다녀오신 분들의 보고를 들어서 잘 알고 있지만 약 1천 가정이 살고 있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고장 난 우물을 단돈 $500이 없어 고치지 못하고, 방치돼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가 우물을 파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그것을 잘 관리하고, 그 지역의 사람들이 그것을 지속적으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번 선교는 어떻게 하면 지속적으로 그 지역의 사람들을 섬길 수 있을까? 를 보기 위해 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작은 섬김과 도움으로 그들에게 생수를 마시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생수 예수님이 주시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생수 또한 같이 그들에게 나눌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심진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