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드라이브 인 성찬 예배
08/03/2020
2020.8. 9 주일주보
08/08/2020

고순석 목사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생활하면서 주님 일에 열심히 하여 헌신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저의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열심이었음을 알게 해 주셨고 저는 저의 교만을 깨닫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렸습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은퇴 후 신학교에 입학하면서 무리하리만큼 저의 용감했던 것 역시 주님께서 주신 은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환갑이 지난 나이에 신학 공부를 하겠다고 Candler 신학교에 입학했던 그 순간부터 매 순간마다 주님은 저와 동행하셨음을 저는 믿습니다. 비록 기억력도 둔하고, 눈은 건조해서 아팠고, 언어 소통도 부족한 여러 가지 신체적인 부족함에도 우리 주님은 저를 사용하시기 위해 40년이란 시간을 군인이라는 신분 속에서 저를 강하고 담대하게 만드셨고 체력적으로 또한 훈련시키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주신 믿음, 용기, 인내, 그리고 주위에 많은 좋으신 분들을 연결해 주셔서 목회학 석사 졸업을 하게 하셨습니다. 주님이 저에게 주신 소명은 영적 지도자로서 말씀을 토대로 약하고 상한 자들에게 복음이 선포되어서 건강한 영육 간의 삶을 살 수 있게 인도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여성들을 향한 마음이 강하게 와 닿아, 제가 계획한 것은 아니었지만, 주님의 인도로 여성 재소자들을 만나게 하셨고 그 만남을 통해서 그들의 아픔을 보고 듣고 체험하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쉽게도 현재 상황으로 인해 그녀들을 방문할 수 없음이 안타깝지만. 한인교회에서 연장자 사역을 맡겨주셔서 어르신들과 함께 주님의 일을 동행할 수 있음이 저에겐 큰 기회이자 섬김의 사역이 됨을 감사드립니다.
감리교회의 창조자이신 웨슬리 목사님께서 추구하신 전통을 따라 약하고 힘든 분들을 방문하고 전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주님께 아룁니다. 현재 우리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우리가 좌절과 고독하기보다는 다시 신앙의 고백을 해야 할 시기라 생각합니다. 나이나 환경에 좌우되지 않고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으리라” 고하신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에게 펼쳐진 이 세상을 잘 이겨 내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의 이름으로 힘내시고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Part – time Local Pastor 로 연회의 파송을 받으셨습니다.

최요한 목사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를 하나님의 종으로 부르셔서 지금까지 귀하게 써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더욱이 목사로 안수를 받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길 원합니다. 감사하게도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사역자로서 섬기면서 목사로 안수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개인적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더욱더 감사와 기쁨으로 섬기길 원합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EM 중등부 사역을 통해 학생들이 거룩한 제사장과 그리스도 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성도님의 기도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Evangelical Church Alliance 교단에서 안수를 받으셨습니다.

 

 

김보미 목사

 

2017년 5월 M.Div. 를 마치고 진로를 고민하고 있을 때 응답처럼 오게 된 아틀란타한인교회를 섬긴 지가 벌써 만 3년이 되었습니다. 2020년은 잊지 못할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주에는 4번째 여름 성경학교를 줌으로 진행하는 새로운 경험도 해보게 되었고, 북 조지아주 UMC에서 목사도 되고, 결혼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일들 가운데 그 과정들을 돌이켜보니 모든 것이 은혜였고 특별히 한인교회를 통해 받은 훈련과 사랑, 또 함께해주신 분들의 격려 덕분이었습니다.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삶으로 살아내는 좋은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 Part – time Local Pastor 로 연회의 파송을 받으셨습니다.

 

 

윤영섭 목사

 

코로나로 많은 분들이 힘드실 텐데, 주님의 깊은 사랑과 위로를 전합니다. 교우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영적으로도 강건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먼저 이런 귀한 일을 감당하도록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또한 제가 지난 4년간 우리 교회에서 전도사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배려와 도움, 기도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담임 목사님, 동료 교역자분들, 제직자 분들을 비롯한 많은 성도님들께 이 자리를 통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분 한분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지면으로만 인사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맡은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시대가 정말 혼란합니다. 정치적, 사회적인 문제에 코로나까지 겹쳐 세상이 어디로 가는지 정말 분별하기 어려운 시기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함께 기도하고, 예배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내어, 이 땅에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드러내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한분 한분에게 나타나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Part – time Local Pastor 로 연회의 파송을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