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교회에 두 기둥 중에 하나인 목양 공동체인 셀 처치는 교회 안에 작은 교회입니다. 평신도들이 중심이 되어 소그룹으로 정기적으로 모여서 말씀과 기도를 나누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입니다. 스스로 셀을 선택하거나 사역자의 도움으로 셀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셀 처치 공동체를 통해서 성령 안에서 한 몸임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 위해 셀 처치 위원회에서는 리더들을 교육하고 섬기고 위로합니다.
셀의 두가지 큰 목적은 신앙적 삶의 나눔을 통한 신앙의 성장과 동시에 전도입니다. 현재 타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신자가 아니라면 신앙 여부에 상관없이 초청될 수 있고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합니다. 셀은 각 셀의 형편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매월 1회나 2회 모이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에게 신앙의 성숙과 교제의 나눔을 위해 셀에 참여하실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셀처치 소개
소그룹 삶의 나눔 모임입니다.
6명에서 12명 정도로 구성되는 공동체이며 12명이 넘으면 분가에 착수합니다.
형식화된 예배를 위한 모임이 아니며 제한적으로는 셀 자체가 작은 교회의 기능을 수행합니다.
소그룹 삶의 나눔 모임입니다.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 교회의 모습처럼 가정(교회)에서 모이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양육하고 봉사를 위하여 함께 훈련합니다.